[속보] 김형오 "공천 사태 책임지고 공관위원장직 사직"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3.13 11:48 수정2020.03.13 11: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 [사진=연합뉴스] [속보] 김형오 "공천 사태 책임지고 공관위원장직 사직"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통합당, 강남병에 김미균…광명을엔 29세 김용태 공천 여성 청년 창업가인 김미균 시지온 대표(34)가 미래통합당 후보로 서울 강남병에 출마한다. 김용태 전 새로운보수당 청년대표(29)는 경기 광명을 공천을 받았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 황교안, 6곳 공천 재의 요구…김형오 "2곳 수용" 봉합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12일 서울 강남을, 부산 북강서을, 인천 연수을, 대구 달서갑 등 6개 지역구 공천에 대한 재의(再議)를 공천관리위원회에 요구했다. ‘컷오프’(공천 배제) 현역들의 반... 3 홍준표 "통합당 탈당…대구서 무소속 출마"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사진)가 무소속으로 대구에서 출마하기로 했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와 수도권 험지 출마를 두고 신경전을 벌인 지 한 달여 만이다. 홍 전 대표는 12일 경남 양산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