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서 해양수산부 직원 코로나19 추가 확진 입력2020.03.14 09:30 수정2020.03.14 09: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근 집단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더 나왔다.14일 세종시에 따르면 나성동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 남성은 해양수산부 소속 직원으로, 이에 따라 해수부 내 감염자는 모두 26명으로 늘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중 허탕 친 마스크, 주말 구매 가능…"문 연 곳·물량 확인해야" 주 중 출생연도 끝자리에 해당하는 요일에 마스크를 사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 이들은 토요일과 일요일에 출생연도와 관계 없이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주 중보다 공급물량이 적고, 약국 등 문을 연 공적 판매처도... 2 루이지애나주 경선 두달 연기…美 대선레이스도 코로나19에 제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미국 대통령선거 후보 선출 일정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14일 외신에 따르면 루이지애나주는 다음 달 4일 치를 예정이었던 대선 예비선거(프라이머리)를 연기했다. 이는 미... 3 "석현준 코로나19 확진" 프랑스 현지언론 보도 프랑스 프로축구 2부리그 트루아에서 뛰는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석현준(29·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레퀴프, 풋메르카토 등 현지 언론은 13일(현지시간) "석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