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는 어제 하룻동안 107명이 증가했다. 격리에서 해제된 사람은 204명 늘었다. 1만7634명이 검사 중이다.
지역별로 대구에서 6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가장 많았다. 경기 15명, 서울 13명, 세종과 경북 6명, 부산 3명, 충북과 인천 1명 등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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