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직원 또 코로나19 확진…총 27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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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나왔다.
15일 세종시에 따르면 30대 여성 해양수산부 직원(도담동 도램마을 6단지에 거주)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10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해수부 내 감염자는 총 27명으로 늘었다.
▶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coronavirus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15일 세종시에 따르면 30대 여성 해양수산부 직원(도담동 도램마을 6단지에 거주)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10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해수부 내 감염자는 총 2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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