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 한산한 도심 김영우 기자 입력2020.03.15 11:33 수정2020.03.15 11: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의 여파로 휴일인 15일 오전 서울역앞 통일로와 남대문로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코로나 이상 없다"…음성 판정 받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주치의가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주치의 숀 콘리는 이날 백악관이 배포한 자료에서 “오늘... 2 美 하원, "유급병가·무료검사 지원법" 통과…급여세 인하는 빠져 미국 하원이 1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법안을 통과시켰다. 코로나19 관련 무료 검사와 유급병가를 보장하는게 핵심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급여세 인... 3 "석현준 코로나19 확진" 프랑스 현지언론 보도 프랑스 프로축구 2부리그 트루아에서 뛰는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석현준(29·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레퀴프, 풋메르카토 등 현지 언론은 13일(현지시간) "석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