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새한감정평가, 유윤상 대표 재선임 입력2020.03.15 17:29 수정2020.03.15 18: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은 15일 유윤상 감정평가사(사진)를 대표이사로 재선임했다.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한 유 대표는 행정자치부 과세표준포럼 위원과 한국도시행정학회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유 대표는 이호현·권덕희·신창근 감정평가사를 각각 미래새한 기획이사와 재무이사, 총무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태선 韓스카우트연맹 총재 선출 한국스카우트연맹은 지난 14일 2020년도 정기 전국총회에서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사진)을 제16대 총재로 선출했다. 강 신임 총재는 연맹 부총재를 지냈으며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유치준비위원장으로 대회 유치에 ... 2 [이 아침의 인물] 사진 대중화의 선구자, 조지 이스트먼 ‘사진 대중화의 선구자’로 불리는 조지 이스트먼은 1854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잃고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자란 그는 고등학교를 중퇴한 뒤 보험회사와 은행 등에서 사회생활... 3 박종호 산림청장, 코로나19 예방 및 재정 집행 상황 점검 박종호 산림청장(가운데)이 13일 오전 강원도 원주시 북부지방산림청을 방문, 코로나19 예방 및 재정 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