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새한감정평가, 유윤상 대표 재선임 입력2020.03.15 17:29 수정2020.03.15 18: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은 15일 유윤상 감정평가사(사진)를 대표이사로 재선임했다.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한 유 대표는 행정자치부 과세표준포럼 위원과 한국도시행정학회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유 대표는 이호현·권덕희·신창근 감정평가사를 각각 미래새한 기획이사와 재무이사, 총무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강태선 韓스카우트연맹 총재 선출 2 [이 아침의 인물] 사진 대중화의 선구자, 조지 이스트먼 3 박종호 산림청장, 코로나19 예방 및 재정 집행 상황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