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공기 찾아 산으로…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3.15 17:31 수정2020.03.16 00:34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야외활동을 자제했던 시민들이 15일 휴일을 맞아 마스크를 쓰고 서울 관악산을 오르고 있다. 이날 서울의 낮 기온은 영상 8도로 비교적 포근한 데다 미세먼지 농도도 ‘좋음’이어서 야외 활동하기에 좋은 날씨였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19 검사 정확도 논란…학회 "현재 RT-PCR이 세계 표준"(종합3보) 정부 "신뢰 의심할 여지 없어…미국 FDA도 국내 진단키트 4개 심사 중"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내 시행 RT-PCR이 코로나19 진단검사 '스탠더드'" 복지부·질본, 미국 의회서 언급된 진단키트는 국내서 안쓰는 '... 2 코로나19 수도권 소규모 집단감염 계속…해외 유입사례도 증가 15일 확진 76명·완치 120명…확진자 총 8천162명·완치 834명 하루 확진 23일만에 두자릿수…정부, 특별입국절차 전세계로 확대 방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하고 있지만, 수도권을... 3 화물차가 버스 정류장으로 돌진…80대 노인 2명 숨져 시내버스와 접촉사고를 낸 1t 화물차가 버스 정류장으로 돌진해 80대 노인 2명이 숨졌다. 15일 충남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8분께 충남 예산읍 예산리 한 삼거리에서 A씨(74)가 모는 1t 화물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