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그리운 대구
휴일인 15일 대구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수성못 인근에서 산책을 즐기고 있다. 대구에서는 지난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1명으로 줄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