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그리운 대구 입력2020.03.15 19:47 수정2020.03.16 00:31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휴일인 15일 대구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수성못 인근에서 산책을 즐기고 있다. 대구에서는 지난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1명으로 줄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독일, 16일부터 프랑스·오스트리아·스위스와의 국경 봉쇄 독일 정부가 16일부터 인근 국가인 프랑스 오스트리아 스위스와의 국경을 봉쇄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다. 15일(현지시간) 일간 빌트 등 독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독일 연방정부... 2 AFP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 6000명 넘어" 전 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숨진 사망자가 6천 명을 넘어섰다고 AFP 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FP는 공식 기록들을 취합한 결과 이날 현재 코로나19 사망자가 총 6천36명,... 3 서울 확진자 5명 증가해 253명…콜센터 관련 79명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5일 오후 9시 기준 253명에 도달했다. 서울시가 이날 오전 10시 기준 248명을 집계한 뒤 5명이 더 늘어났다. 전날 발생한 영등포구 50대 남성 확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