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한국식 ‘드라이브스루 검사’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코로나19 의심증상자들이 차를 탄 채 검사받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