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소개 가이드북 '부산의 맛' 입력2020.03.16 17:52 수정2020.03.17 00:4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16일 맛집 소개 가이드북 ‘부산의 맛’을 발간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로 제작됐다. 가이드북에는 맛집 메뉴, 가격, 위치, 사진 등 정보를 담고 있다. 부산관광안내소와 24시 관광 통역 안내 서비스, 숙박업소, 문화관광해설사 등의 관광 정보도 담겼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외 사업장에 韓기술자 못 보내"…부산 제조업체, 교역 차질 '속앓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에 따라 한국인 입국 제한 조치가 확산하면서 해외 비즈니스의 발이 묶인 부산 제조업체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해외 사업장에 엔지니어를 파견하지 못해 공정이 ... 2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 1주년…퇴직자 재취업 성과 경상남도는 조기 퇴직한 베이비붐 세대의 활기찬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를 통해 지난 1년간 362명이 재취업에 성공했다고 16일 발표했다.도는 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 3 포항시 '싱싱한 회 도시락' 드라이브 스루로 판매 경북 포항시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소비 촉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동시에 내고 있다.포항시는 지난 14~15일 포항 어류양식협회와 함께 구룡포 해수욕장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