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은혜의 강 교회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40명 발생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3.16 10:38 수정2020.03.16 11: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도 성남시 양지동 은혜의 강 교회 신자 4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16일 수정구청 직원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은혜의 강 교회와 관련한 확진자는 46명으로 늘었다. 은혜의 강 교회는 22일까지 교회 시설을 자진 폐쇄한 상태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이오니아, 코로나19 진단키트 유럽 인증 획득…수출 추진 바이오니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에 대해 유럽 CE-IVD(체외진단기기)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아큐파워 COVID-19 Real-Time RT-PCR 키트... 2 영화계도 직격탄…유연석 상대배우 올가 쿠릴렌코 코로나19 확진 배우 유연석이 출연하는 한불 합작영화 '고요한 외침' 촬영에 비상등이 켜졌다. 유연석의 상대 배우인 우크라이나 출신 올가 쿠릴렌코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3 코스피, 美 '빅컷'에도 롤러코스터 장세…외국인 8일째 '팔자' 코스피지수가 주요국의 적극적인 부양정책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감소에도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16일 오전 10시4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95포인트(0.28%) 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