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 코로나19 진단키트 유럽 수출 추진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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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2종의 유럽 수출 절차를 밟고 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바이오니아는 16일 오전 11시 2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10원(25.78%) 오른 688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바이오니아는 코로나19 진단키트 'AccuPower COVID-19 Real-Time RT-PCR Kit'와 'AccuPower SARS-CoV-2 Real-Time RT-PCR Kit' 2종이 유럽체외진단시약 인증(CE-IVD)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 획득에 따라 바이오니아는 나머지 수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두 제품 모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로 검출할 수 있어 코로나19 확진검사 및 스크리닝검사가 한 번에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바이오니아는 16일 오전 11시 2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10원(25.78%) 오른 688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바이오니아는 코로나19 진단키트 'AccuPower COVID-19 Real-Time RT-PCR Kit'와 'AccuPower SARS-CoV-2 Real-Time RT-PCR Kit' 2종이 유럽체외진단시약 인증(CE-IVD)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 획득에 따라 바이오니아는 나머지 수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두 제품 모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로 검출할 수 있어 코로나19 확진검사 및 스크리닝검사가 한 번에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