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외대 외국인 교수 숙소에서 원격수업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3.16 13:51 수정2020.03.16 13: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일부 대학교가 온라인 강의를 시작한16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인 교수 숙소에서 마리안느 불어교육과 교수가 실시간으로 원격 수업을 진행 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말 한국외대는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개강을 2주 미루고 개강 이후 2주 동안 온라인 강의로 수업을 대체하기로 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쏘렌토·아반떼' 봄 신차 줄 섰는데…지갑은 '꽁꽁' 봄철 신차를 대거 선보이는 자동차 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에 긴장하고 있다. 16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봄철을 맞아 신차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캐딜락은 이날 대형 스포츠... 2 [종합] 정부,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환자용 모니터링 앱 도입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 입원 중인 환자의 건강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생활치료센터에 ... 3 세탁해 한 달 쓰는 마스크 나온다…KAIST, 나노마스크 개발 국내 연구진이 세탁해 한 달 간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 개발에 성공했다. KAIST는 김일두 신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직경 100~500nm(나노미터) 크기의 '나노섬유'를 직교 혹은 단일 방향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