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코로나 방역 활동 나선 한국타이어 입력2020.03.16 17:06 수정2020.03.17 00:54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즘 직장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극복하기 위해 전국의 김과장 이대리들도 발벗고 나섰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임직원 봉사단이 대전 신탄진동 일대에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1년 출범한 한국타이어 봉사단은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과장 & 이대리] "퇴근 후 놀면 뭐하니"…여유시간 늘자 자격증 시험 '열공' 지난해 한 유통 대기업에 입사한 신입사원 윤모씨(27)는 지난달 입사 동기 세 명과 스터디 모임을 꾸렸다. 모임 목적은 ‘이직 스터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유통업계... 2 [김과장 & 이대리] "재택근무 힘들다?…배부른 소리일 뿐" “(재택근무하면 힘들고 효율 떨어진다는 사람들은) 재택근무 못해 애들 맡길 데 찾느라 쩔쩔매는 사람들보다 형편 나은 거 아닌가?”(네이버 아이디 bang****)지난 3일자 김과장 이대리 <재택... 3 [김과장 & 이대리] 수협중앙회 직원들이 추천하는 방이동 맛집 수협중앙회 직원들의 회식 단골메뉴는 뭘까. 바로 떠오르는 건 수산물이지만, 의외로 ‘비(非)수산물’을 선호하는 직원이 많다고 한다. 우선 업무상 수산물을 먹을 일이 많기 때문이다. 업무 중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