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銀 ‘中企 지원 전담창구’ 운영
경남은행이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에 신속한 금융지원을 위해 ‘금융지원 전담창구’를 운영한다. 전국 159개 모든 영업점에 마련된 전담 창구에 기업여신전문가가 상주하며 간소화된 절차로 대출 심사를 한다.

경남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