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봄나물이 제맛 입력2020.03.16 17:48 수정2020.03.17 00:4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봄기운이 완연한 16일 충남 태안군 남면 원청리 별주부전마을에서 농부가 봄철 입맛을 돋우는 취나물을 수확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투자협약·수출박람회 등 줄줄이 연기…지자체, 코로나로 해외 투자유치 비상 충청북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난달 일본 기업(3개사) 방문 일정을 취소한 데 이어 이달 러시아(30개사)와 미국(15개사) 기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설명회와 개별상담회를 올 하반기로 연기했다... 2 시흥시, 오이도항에 총 376억 투입…해양관광벨트 중심어항으로 개발 경기 시흥시는 정왕동에 있는 오이도항 주변 관광지를 어촌·어항과 갯벌 등 해양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해양관광단지로 개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 소래포구 인근 갯골습지에서 출발해 월곶항~오이도항~시화호... 3 光州시, 소상공인에 최대 7000만원 '저리 대출' 광주광역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게 긴급 경영 자금을 지원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시는 대출 첫해 보증료와 대출이자 전액을 지원해주기로 했다. 신청 자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