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진출한 LG 스타일러 입력2020.03.16 18:08 수정2020.03.17 01:48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영국의 프리미엄 백화점 운영사인 존루이스의 런던 본사 1층에 의류관리기인 LG 스타일러 체험존을 운영한다. 존루이스는 지난 9일부터 온라인에서 LG 스타일러를 출시한 데 이어 다음달부턴 백화점 매장에서도 판매한다. 현지 소비자들이 LG 스타일러를 살펴보고 있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외이사로 서로 모셔가는 'MB정부 장관들' 박재완 전(前) 성균관대 교수와 백용호 이화여대 교수. 두 사람의 공통 분모는 이명박 정부(2008~2013년) 장관급 공직자 출신으로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는 것이다. 이명박 정부에서 고위직을... 2 '스팀' 앞세운 LG 스타일러, 英프리미엄 백화점 입점…총 15개국 진출 LG전자가 영국에 의류관리기 'LG 트롬 스타일러'를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LG전자는 지난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2주간 영국 런던의 프리미엄 백화점 존 루이스 본사 1층에 스타... 3 美·유럽 생산시설도 '셧다운' 공포…기업들 "제2 中사태 되나" 초긴장 한국 기업의 미국·유럽 생산법인에 비상이 걸렸다. 이 지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늘면서 한국과 중국에서 벌어졌던 생산 차질이 재연될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