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심상정·이낙연 초청토론회 입력2020.03.16 17:58 수정2020.03.17 00:1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관훈클럽(총무 박정훈 조선일보 논설위원실장·사진)은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초청해 관훈토론회를 연다. 심 대표 토론회는 18일 오전 10시, 이 위원장 토론회는 19일 오전 10시에 각각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모든 참석자에게 마스크를 쓰고 행사에 참석하도록 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심상정 "'대리 게임' 류호정 향한 비판…근거 없는 여론몰이"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대리 게임' 논란에 휩싸인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1번 류호정 후보를 두둔하고 나섰다. 심 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제2차 선대위원회에 참석해 "논란 과정에서 벌어진 근거 없는... 2 이낙연 "지금 고난은 IMF 위기보다 더 길고 넓어질 가능성" 이낙연 전 국무총리(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위원장)이 "방역 못지않은 위기가 경제와 사회를 직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전 총리는 16일 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회의에서 "코로나19가 세계 13... 3 이낙연 "개학 연기 불가피…추경 내일까지 처리해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 "각급 학교의 개학은 조금 더 연기하는 게 불가피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에서 "교육당국은 방역당국과 협의하며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