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유동성 공조에도 뉴욕증시 폭락…또 서킷브레이커 입력2020.03.16 22:34 수정2020.03.16 22: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로벌 유동성 공조에도 뉴욕증시 폭락…또 서킷브레이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뉴욕증시, 산업생산·소매 지표 발표…'코로나 여파' 촉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미국에서도 급속히 퍼지며 뉴욕증시의 변동성이 극심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3일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하며 전면 대응을 다짐한 데 이어 이번주 미 중앙은행... 2 뉴욕증시 급반등…다우지수 개장 직후 1300p↑ '블랙먼데이 이후 최대낙폭' 하루만에 상승세 미국 뉴욕증시가 13일(현지시간) 급반등하고 있다.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반등폭이 줄어드는 흐름이다. 이날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오전 9시3... 3 코로나19에 감염된 '팬데믹' 장세…주식·금·원유 '투매' 본격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공포감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연일 추락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주요국 주가지수는 추락세를 이어갔다. 산유국들의 유가 전쟁이 이어지면서 유가 폭락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