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현장상황실 강원도 이어 경기도청에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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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지금까지 멧돼지에서 ASF가 202건 발생했다.
연천과 맞닿은 포천에는 양돈 농가 163곳이 돼지 30만여마리를 기르고 있다.
중수본은 이에 따라 환경부·농림축산식품부·국방부·행정안전부 등 4개 부처와 경기도·연천군·포천시·양주시 4개 지자체에서 상황반원을 파견해 1개월간 현장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