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카이돔 방역 실시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3.17 11:16 수정2020.03.17 11: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오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키움 히어로즈 퓨처스팀의 한 선수가 지난 16일 고열 증세를 보이면서 모든 훈련이 중단됐지만 이 선수는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키움은 이에 오는 19일부터 훈련을 재개하되 해당 선수는 계속해서 2주간 자가격리를 한다고 밝혔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종합] 코로나19 확진자 총 8320명…사망은 82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총 8320명, 사망자 수는 82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84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2 [속보] 홍성서 첫 코로나19 확진…두바이 다녀온 60대 남성 충청남도 홍성에서 17일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확진자는 내포신도시에 거주하는 64세 남성이다. 전날 근육통·발열 증상이 나타나 홍성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 3 G7 "코로나19는 인류의 비극…필요한 모든 조치 하겠다" 주요 7개국(G7) 정상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해 '인류의 비극'이라며 필요한 모든 대응을 하겠다고 발표했다.16일(현지시간) 미국·영국·프랑스&m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