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금속 제조업체 산업단지 입주 MOU 체결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3.17 11:29 수정2020.03.17 11: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라북도청과 익산시청은 16일 익산시청에서 PSITC LLC와 합자 기업인 저탄소 페로크롬 제조업체인 트라이스톤 코리아, 익산 제3 산업단지 입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정헌율 익산시장(왼쪽), 오준표 트라이스톤 코리아 대표(가운데),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오른쪽)이 함께MOU체결을 축하하는 모습트라이스톤 코리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파트 입주 경기도 코로나 '콜록' 정부의 2·20 대책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영향에 아파트 입주 경기도 위축되고 있다.12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입주경기실사지수(HOSI) 실적치는 62.6으로 지... 2 '돈 받고 잠적·저질제품 판매'…檢 코로나 수사 절반이 마스크 검찰이 수사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건의 절반 정도가 마스크 사기 판매와 관련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대검찰청은 전날 오전 9시 기준 검찰이 관리하고 있는 코로나19 관련 사건 198건... 3 조달청, “마스크 생산업체와 계약 체결 적극 협의” 조달청은 6일 치과용 마스크 제조업체 이덴트와 마스크 생산과 관련된 오해에 대해 “계약서의 수량 표시에 착오가 있었다”며 유감을 표했다.조달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덴트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