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란색 면 마스크 쓴 문재인 대통령 입력2020.03.17 13:17 수정2020.03.17 13: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마스크를 벗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세종정부청사와 화상회의를 진행하며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의정부시 코로나19 네 번째 확진…은혜의 강 교회 신도 경기 의정부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네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30대 남성으로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성남 은혜의 강 교회 신도다. 의정부시는 17일 송산동에 사는 3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 2 성남 은혜의강 교회 신도 2명 추가 확진…총 51명 감염 경기 성남시는 은혜의 강 교회 신도 2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성남시 중원구 은행2동에 사는 14세 청소년과 서울 동작구 사당1동에 거주하는 53세 여... 3 구로 콜센터 관련 수도권 확진자 134명으로 늘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7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콜센터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4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중대본은 지금까지의 역학조사를 통해 콜센터 직원 88명과 이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