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0.03.17 15:41
수정2020.03.18 00:27
지면A32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의 질병 예방을 위해 아동복지 공동주거시설 방역지원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한샘은 홈케어 전문인력의 ‘방역살균케어’ 서비스를 통해 아동복지 공동주거시설을 방역·소독할 예정이다. 방역살균케어는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한 전문가들이 현장을 방문해 배수구와 환기구 등 구역 내 모든 집기와 시설물에 방역 살균을 해주는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