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토부-모빌리티 업계 간담회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3.17 15:10 수정2020.03.17 15: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7일 서울 중구 서울 시티타워에서 열린 '국토부-모빌리티 업계 간담회'에서 업계 대표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7일 서울 중구 서울 시티타워에서 열린 '국토부-모빌리티 업계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 바꿔 쫓아낸 '타다'를 홍보 문구로 활용한 국토부 국토교통부가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타다가 더 많아지고 다양해집니다. ‘타다금지법’이 아니고 ‘모빌리티 혁신법’”이라는 문구를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2 국토부, 상한제 유예 연장 '고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재건축·재개발 조합들의 총회 개최가 어려워지자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유예기간을 연장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정부는 지방자치단체와 주택업계 요... 3 이재웅의 모빌리티 도전 끝났다…경영복귀 2년 만에 쏘카 대표 사퇴 이재웅 쏘카 대표의 도전이 끝났다. ‘타다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을 막지 못한 데 따른 책임을 지고 대표 자리에서 물러났다. “모빌리티(이동수단) 혁신이 이뤄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