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서초구에 집수리 지원 입력2020.03.17 15:44 수정2020.03.18 00:2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CC(회장 정몽진·사진)는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청에서 서초구를 비롯한 지역 사회복지기관들과 ‘반딧불하우스’ 업무 협약을 맺었다. 반딧불하우스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집 수리 지원 사업이다. KCC의 친환경 자재를 사용한 주거 환경 개선으로 취약 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형 트랙터로 北美 공략…질주하는 농기계 '한류' 지난해 한국 농기계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11억달러를 돌파하며 농기계 분야에서도 ‘한류’를 만들어 가고 있다. 세계 최대 시장인 북미 지역 집중 공략으로 수출 주문이 크게 늘었다. 여기에 중앙아... 2 北美 인조대리석 공략 속도 낸다…LG하우시스, 美 3호 생산라인 완공 LG하우시스가 미국 조지아주에 엔지니어드 스톤(인조대리석) 생산라인 증설을 완료했다. 서부 캘리포니아주에 신규 전시장을 여는 등 북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하우시스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LG하... 3 고급 주얼리에 응급약 보관함…'예노라이프 팔찌' 펜던트에 '쏙' 심혈관질환은 암에 이어 국내 사망 원인 2위로 꼽히는 질환이다.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갑자기 발병하는 이 질환의 특성상 생명의 골든타임은 4~5분에 그친다. 응급 약품을 소지하고 있어야만 예고 없는 심장질환으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