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서초구에 집수리 지원 입력2020.03.17 15:44 수정2020.03.18 00:26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KCC(회장 정몽진·사진)는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청에서 서초구를 비롯한 지역 사회복지기관들과 ‘반딧불하우스’ 업무 협약을 맺었다. 반딧불하우스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집 수리 지원 사업이다. KCC의 친환경 자재를 사용한 주거 환경 개선으로 취약 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소형 트랙터로 北美 공략…질주하는 농기계 '한류' 2 北美 인조대리석 공략 속도 낸다…LG하우시스, 美 3호 생산라인 완공 3 고급 주얼리에 응급약 보관함…'예노라이프 팔찌' 펜던트에 '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