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미취업 청년에 구직 활동금 입력2020.03.17 19:00 수정2020.03.18 00:33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장기 미취업 청년 160명을 선정해 구직 활동 지원금을 제공한다. 울산에 거주하는 만 18~34세 미취업 청년 중 졸업·중퇴 후 2년이 지난 청년(기준 중위 소득 150% 이하)이 대상이다. 올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30만원씩 총 180만원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식당·카페 문 닫고, 中企는 수출길 막히고…코로나 한 달…벼랑 끝 몰린 대구 경제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한 지 18일로 한 달을 맞으면서 대구·경북의 확진자 수는 크게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경제 활동 위축으로 지역경제는 최악의 상황으로 접어들... 2 부산시, 바이오항노화산업 키운다…中企 우수 제품 개발 '원스톱 지원' 부산시는 바이오항노화산업 관련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0 바이오항노화산업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시제품 제작 지원과 제품 고급화, 홍보물 제작, 특허 출원과 연구... 3 부산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부산시는 우수한 공공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공공디자인 공모전’ 출품 작품을 7월 1~3일 접수한다. 공모 주제는 ‘비움·통합, 열린 도시 부산!’이며 공모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