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X지코 입 맞춘다…"컬래버 신곡 작업 중"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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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X지코, 컬래버레이션한다
커넥트 측 "신곡 작업 중, 발매일은 미정"
커넥트 측 "신곡 작업 중, 발매일은 미정"
가수 강다니엘과 지코가 입을 맞춘다.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한경닷컴에 "지코와 함께 '2020 펩시X글로벌 K-POP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현재 신곡 막바지 작업 중이다"라고 밝혔다. 발매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한편 '2020 글로벌 K-POP 프로젝트'는 다채로운 장르의 K팝 아티스트들이 각 콘셉트에 맞춰 새로운 음악을 발표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15일 지코의 합류가 공식화됐다.
강다니엘과 지코의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강다니엘은 워너원 유닛 프로젝트곡 '캥거루'를 통해 지코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강다니엘은 오는 24일 미니앨범 '사이언'(CYAN)으로 컴백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한경닷컴에 "지코와 함께 '2020 펩시X글로벌 K-POP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현재 신곡 막바지 작업 중이다"라고 밝혔다. 발매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한편 '2020 글로벌 K-POP 프로젝트'는 다채로운 장르의 K팝 아티스트들이 각 콘셉트에 맞춰 새로운 음악을 발표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15일 지코의 합류가 공식화됐다.
강다니엘과 지코의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강다니엘은 워너원 유닛 프로젝트곡 '캥거루'를 통해 지코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강다니엘은 오는 24일 미니앨범 '사이언'(CYAN)으로 컴백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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