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원 기업은행장, 코로나 피해 중소기업 점검 입력2020.03.17 17:09 수정2020.03.18 01:08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종원 기업은행장(오른쪽)은 17일 경기 안산시 시화공단에 있는 중소기업을 방문해 코로나19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 업체는 기업은행으로부터 8억원의 특별자금을 지원받은 곳이다. 기업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남양주시청, 남양주시 8번째 확진자 발생 소식 및 경로 공개 남양주시청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남양주 8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 소식이 전해졌다. 17일 경기도 남양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 확진자는 남양주시 ... 2 국회 본회의서 '코로나 세법' 의결…영세 자영업자 부가세 감면 3∼6월 자동차 구매시 개소세 70% 인하…신용카드 소득공제 2배로 국회는 17일 본회의를 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민생·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세제 지원... 3 해수부 직원 코로나19 추가 확진…세종 41명째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17일 세종시에 따르면 반곡동 수루배마을 1단지에 거주하는 50대 해수부 직원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