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영향…확 늘어난 택배 물량 입력2020.03.17 18:08 수정2020.03.18 00:3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소비가 늘어나면서 택배 물량이 급증하고 있다. 택배 배송원들이 17일 서울 시내의 한 택배 물류센터에서 소비자에게 전달할 물건을 분류해 차에 싣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남양주시청, 남양주시 8번째 확진자 발생 소식 및 경로 공개 남양주시청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남양주 8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 소식이 전해졌다. 17일 경기도 남양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 확진자는 남양주시 ... 2 국회 본회의서 '코로나 세법' 의결…영세 자영업자 부가세 감면 3∼6월 자동차 구매시 개소세 70% 인하…신용카드 소득공제 2배로 국회는 17일 본회의를 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민생·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세제 지원... 3 해수부 직원 코로나19 추가 확진…세종 41명째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17일 세종시에 따르면 반곡동 수루배마을 1단지에 거주하는 50대 해수부 직원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