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사회복지시설도 4월 5일까지 휴관 연장 권고" 입력2020.03.18 11:08 수정2020.03.18 11: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집트 여행 후 확진 판정 받은 여성…자가격리 기간 중 수시로 외출 이집트 여행을 다녀온 충남 홍성의 60대 부부가 17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부인 A씨(62)가 자가격리 기간 중 잦은 외출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지역 주민들의 불안... 2 美 NBA 스타 케빈 듀란트·佛 축구선수 마투이디, 코로나19 '확진' 미국 프로농구(NBA) '슈퍼스타' 케빈 듀란트(32)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탈리아 유벤투스 소속 축구선수인 블레이즈 마투이디(33)도 코로나19 '양... 3 NYT "도쿄올림픽 7월 개최 어려워"…AP "1년 연기가 타당" 주요 외신, '정상 개최'에 부정적 전망 소개…"IOC·日조직위도 수용 기류" "선수들 고려해 신속한 결정 내려야" 주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전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