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서 코로나19 사망자 2명 늘어…국내 86번째 입력2020.03.18 13:03 수정2020.03.18 13: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예배 안 드리면 망해…코로나19는 '재앙'" 전북 담임목사 설교 들어보니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공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북의 한 대형교회 목사가 지난 주말 예배에서 "예배를 안 드리면 축복은 바뀌어 저주가 찾아오고, 영적으로 우리는 망한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2 하현회 LGU+ 부회장 "고객센터·방송통신망 운영 이원화…코로나 피해 없어야"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와 관련해 "통신과 유선방송은 국가와 국민, 공공기관, 각종 경제주체 및 가족단위간 소통의 근간이다. 한시라도 장애나 품질 문제를 야기해서는 안... 3 軍 '코로나19' 추가 확진 일주일째 '0'…"확진자 38명 유지" 군부대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일주일째 나오지 않는 등 군 내부의 코로나19 확산세가 확연히 잡히는 모양새다. 국방부는 18일 군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 환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