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날씨에 청계천 걸어요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3.18 13:48 수정2020.03.18 13: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지역의 기온이 최고 17도까지 오른 18일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날씨] 전국 맑고 일교차 커…오전 미세먼지 '나쁨' 수요일인 18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3.4도, 인천 4.7도, 수원 0.2도, 춘천 2.7도, 강릉 6.9도, 청주 3.2도, 대전 2.7도, ... 2 18일 날씨 : 포근한 날씨…미세먼지 주의 전국이 맑고 포근하겠다. 세종 충북 충남 등 중부지방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 아침 최저 영하 3도~영상 7도, 낮 최고 14~20도. 3 중부지방 산발적 비, 낮엔 포근…수도권·충청 미세먼지 '나쁨' 화요일인 17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곳에 산발적인 비가 내리겠다. 이날 밤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 충북 북부, 경북 북부 내륙, 전북 내륙에서 5㎜ 미만이다. 오전 한때 수도권과 충남·충북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