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울산시 "유럽 다녀온 25세 여성, 33번째 확진" 입력2020.03.18 13:55 수정2020.03.18 13: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리뷰+] 격리의 소확행…'달고나 커피' 400번 휘저어보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사람들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달고나 커피' 만들기가 유행이다. 18일 인스타그램에 '달고나 커피'를 검색하면 7만 건이 넘는... 2 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19 백신 개발 국책과제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질병관리본부가 공고한 코로나19 백신 개발 국책과제인 '합성항원 기반 코로나19 서브유닛 백신 후보물질 개발' 사업에서 우선순위 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 3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 동영상' 찾았다…"코로나19 감염경로 기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집단감염의 시작이던 신천지 대구교회의 예배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확보됐다. 18일 대구시는 "신천지 대구교회 현장 조사에서 교회 내부 동영상을 추가 확보해 분석에 들어갔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