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대체사업장 격려 방문 입력2020.03.18 18:04 수정2020.03.19 01:38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 두 번째)이 직원 격려차 17일 서울 미근동 농협생명빌딩에 마련된 농협금융 대체사업장을 방문했다. 농협금융은 서울 미근동·순화동·중림동과 세종시 등에 대체사업장을 마련해 인력의 30%를 분산근무시키고 있다.농협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 피해기업 '일일 상담원' 자처한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김광수 농협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통일로 농협은행 본점 영업부에 마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기업 전용 상담창구’에서 일일 상담에 나섰다. 농협은행은 2일부... 2 '필승코리아' 넘어 해외로…투자 영토 넓히는 NH아문디운용 “펀드 가입해보신 적 있으세요.”(농협은행 창구 직원) “아니요. 이번이 처음입니다.”(문재인 대통령) 문 대통령은 지난해 8월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생애 최초로 주... 3 은성수 "코로나19 대응, 금융사 CEO가 발 벗고 나서달라"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5대 금융지주 회장들을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했다.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 지원이 제때 이뤄지도록 최고경영자(CEO)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