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만 한 코끼리조개 입력2020.03.18 17:19 수정2020.03.19 02:5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일 충남 태안군 남면 몽산포항 앞 갯벌에서 한 주민이 왕우럭조개(일명 코끼리조개)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디딤, 코로나 극복 위해 '꼬막비빔밥' 1만개 기부…"대구·경북 의료진 힘내세요" 인천 논현동 외식프랜차이즈 전문업체 디딤(대표 이범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맞서 싸우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의료진에게 다음달 10일까지 꼬막비빔밥 도시락 1만 개를 전달한다고 18... 2 "수소충전소 소재·장비 분야 국산화가 최우선" 한국수소산업협회는 김방희 제이엔케이히터 대표(사진)를 제4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3년 2월까지 3년간이다. 김 회장은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값싸고 안전한 ... 3 강청 '손세정제' 화학원료 넣지 않아 인기 광주광역시의 친환경 세정제 전문제조 업체인 강청(대표 김민우)은 화학원료를 넣지 않은 손 세정제 제품 ‘안심해’ 판매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급증했다고 18일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