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진흥재단, 격리주민에 잡지 지원 입력2020.03.18 18:16 수정2020.03.19 03:0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민병욱·사진)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구·경북 지역의 장기 휴교에 들어간 학생들과 격리 생활 중인 주민에게 5억원을 지원한다. 격리 생활 중인 주민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우수 잡지를 제공하는 데 1억원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WP "백악관, 5천억 달러 들여 개개인에 2천 달러씩 지급 추진" 코로나19 타격 완화 위해 4월초·5월 중순 두 차례 걸쳐 1천 달러씩 지급 계획 1조 달러(한화 1천250조원)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추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미국인 개개인에 2천달러(250만원)씩 주는 ... 2 백악관 "코로나19 대응 전념 위해 스페인 국왕 방미 연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스페인 국왕의 미국 방문도 연기됐다. 백악관은 18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미국과 스페인이 코로나19 대응에 계속 전념하기 위해서 4월 21일 예정된 펠리페 6세 ... 3 우려해온 '요양병원 집단감염' 또 발생…해외유입 증가세도 지속 대구 한사랑요양병원 74명 확진…확진 총 8천413명·사망자 90명 넘어 분당제생병원장·성남보건소 팀장도 확진…복지부 차관은 자가격리 18일 대구를 중심으로 요양원·요양병원 등 취약시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