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희 본부장, 해외무역관에 지원 당부 입력2020.03.18 18:14 수정2020.03.19 03:0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사진)은 18일 서울 서초구 KOTRA 본사에서 10개 해외지역 본부·무역관과 화상회의를 하고 해외 진출 한국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 대응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한국 기업이 국내외 공급망을 점검하고 수출시장 다변화로 위험을 분산할 수 있게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OTRA, 디지털 무역상담 체제 가동 KOTRA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화상상담 상시 가동에 들어갔다. KOTRA는 지난 21일 중화권 기업을 대상으로 한 1차 화상상담회에서 28개 구매사와 국내 37개 기업 간에 화상... 2 아스트라제네카 회장 만난 유명희 본부장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오른쪽)은 22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포럼 행사장에서 스웨덴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레이프 요한손 회장과 만나 한국 투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산업부 제공 3 [단독] KOTRA, 직무급제 전격 도입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50년 넘게 유지해온 호봉제를 폐기하고 업무 난이도에 따라 급여를 달리하는 직무급제를 전격 도입한다. 임직원 1000명이 넘는 공공기관이 직무급제를 도입하는 건 KOTRA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