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코로나와 맞서는 의료진 위해 음료 지원 입력2020.03.18 17:49 수정2020.03.18 18: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아오츠카 직원들이 18일 대한의사협회와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를 각각 1만 개씩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현장에서 분투 중인 의료진과 관련 종사자들의 수분 보충을 위해 마련됐다. 관계자는 “코로나19 종식까지 계속해서 피해 지역과 의료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법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동아오츠카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맥심 커피믹스 손잡이 탕비실서 사라진 까닭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는 생활필수품이 됐다. 잠잘 때를 제외하면 거의 하루 종일 마스크를 쓰게 되면서 끈을 거는 귀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도 많아졌다. 의외의 물건이 통증을 없애주는 ‘핫템’... 2 1~4월 공연·전시 취소 2500여 건, 피해액 520억…"예술인 지원 시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1~4월 취소 또는 연기된 국내 공연과 전시가 2511건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 인한 문화예술계의 직접적인 피해액은 523억원으로 추산되며, 예술인 10... 3 "코로나 때문에 출국세가 안 걷혀요!"…관광 재정도 파산할 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정부 관광 재정에까지 직격탄을 날렸다. 예산의 절대 비중을 차지하는 관광진흥개발기금의 '돈줄'이 모두 막혔기 때문이다. 문체부 관광진흥개발기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