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TP, 영세기업 방역지원 입력2020.03.19 17:36 수정2020.03.20 02:31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테크노파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산업 현장의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상 방역 서비스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150개사다. 기업 규모가 작거나 영세한 사업장부터 방역 소독을 지원한다. 재원은 자체 운영비 절감을 통해 충당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도, 창업투자생태계 조성…총 250억 중기벤처 펀드 결성 경상남도는 지역 내 창업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한국모태펀드에 150억원의 출자를 신청했다고 19일 발표했다. 한국모태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기관 10곳이 설립한 투자조합에 투자하는 펀드다. 이번 출자사업... 2 영풍화성 "입고 벗기 편한 '코로나 보호복' 내놓는다" 대구의 기능성 섬유 가공업체인 영풍화성(대표 양성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염 매개체인 비말을 차단하는 보호복(사진)을 개발했다고 19일 발표했다. 다이텍연구원과 함께 개발한 이 보호복은 기존... 3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과 서비스 강소기업 15곳 선정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산업에서 리컨벤션 등 부산 지역 서비스산업을 이끌 강소기업 15곳을 선정했다고 19일 발표했다. 비즈니스 서비스 분야 7개사(아이오티플렉스, 보아스커뮤니케이션, 일렉오션, 마케팅위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