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정오에 강풍 경보로 격상…1999년 이후 처음 입력2020.03.19 10:45 수정2020.03.19 10: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정오에 강풍 경보로 격상…1999년 이후 처음/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풍주의보 전국 확대…"오늘 낮부터 밤까지 가장 강해" 태풍급 강풍이 예고된 19일 강풍주의보가 전국으로 확대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대구, 부산, 울산, 경북, 경남, 제주에도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앞서 이날 오전 그 밖의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이... 2 [속보] 강풍주의보 오전 9시 전국으로 확대 태풍급 강풍이 예고된 19일 강풍주의보가 전국으로 확대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대구, 부산, 울산, 경북, 경남, 제주에도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앞서 이날 오전 그 밖의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이... 3 설악산에 '태풍급 강풍'…시속 103km 육박에 피해 우려 설악산에 시속 103.7km의 '태풍급 강풍'이 불면서 피해가 우려된다. 19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 기준 최대순간 풍속은 설악산 시속 103.7㎞를 비롯해 진부령 시속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