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서 사망한 17세 소년, 코로나19 음성 판정 이지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3.19 14:10 수정2020.03.19 14: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질병관리본부는 대구지역에서 사망한 17세 소년은 코로나19 음성으로 최종 판정됐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날 오전 진단검사의학과 의사들이 참여한 진단검사관리위원회를 개최해 논의한 결과다. 자세한 분석 결과 등은 금일 브리핑에서 발표할 예정이다.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이오리더스, 자궁경부암치료제로 코로나19 임상 바이오리더스가 자궁경부암 치료제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에게 투여하는 임상을 추진한다.바이오리더스는 임상 2상까지 완료한 자궁경부암 치료제 'BLS-H01'을 코로나19 치료제로 ... 2 코오롱제약, 에너지보충제 지원 코오롱제약(대표 전재광·사진)은 19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구 지역에서 봉사 중인 의료진에게 1억8000만원 상당의 에너지 보충제(퍼펙트파워젤) 4000세트를 대구시를 통해 전달했다. 코오롱제약 관... 3 에스티큐브, 면역관문억제제와 방사선치료 병용 임상 추진 에스티큐브는 MD앤더슨암센터 연구진과 공동으로 면역관문억제제 'STT-003' 항체를 방사선치료와 병용하는 임상시험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STT-003은 에스티큐브와 MD앤더슨암센터의 공동연구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