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코로나 성금 11억 전달 입력2020.03.19 17:48 수정2020.03.20 01:20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왼쪽 세 번째)은 지난 18일 송필호 전국재해구호협회장(두 번째)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1억원을 전달했다.새마을금고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 여파…2~3月 입·출국자 90% 가까이 급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3월 입·출국자 수가 1년 전보다 9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달 1~15일까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인원은 2... 2 코로나 확산 여파…미국 '실업수당 청구' 급증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미 고용시장이 본격적으로 불안해지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3 대구서 코로나19로 1명 사망…국내 총 94명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80대 여성 확진자 1명이 숨져 국내 사망자가 94명으로 늘었다. 19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0분께 대구동산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A(81)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