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학 온라인 강의 차질 없게”…인터넷 용량 증설 입력2020.03.19 19:30 수정2020.03.20 01:45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가 지난 16일 시작된 각 대학의 온라인 강의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인터넷 용량을 증설하고 전담 인력을 투입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대학생들이 인터넷을 통해 원격으로 수업을 듣고 있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류수노 총장 "750여 화상강의 무료제공…노하우 공유할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학 교육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하면 대학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제대로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류수노 ... 2 KT "5G 기지국 상태, AR로 확인" KT가 5세대(5G) 이동통신 기지국 각도를 증강현실(AR) 기술로 측정하는 ‘기지국 트윈’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19일 발표했다. 기지국은 보통 건물 옥상 등 높은 곳에 설치돼 있다. 점검을 위... 3 KT&G 등 30여 곳 "사업보고서 지연 제재 면제해달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사업보고서 등을 기한 내 제출하지 않고 행정제재 면제를 신청한 상장사가 30여 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사업장이 중국이나 국내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에 있어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