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WHO 자문위원, 서울의료원 찾아 코로나19 치료시설 시찰 입력2020.03.20 08:27 수정2020.03.20 08: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미국 채플힐 노스캐롤라이나대 의대의 윌리엄 피셔 박사와 리버풀 대학병원의 토머스 플레처 박사 등 세계보건기구(WHO) 자문위원 2명이 지난 18일 서울의료원을 방문해 코로나19 전담치료시설과 국가지정격리병동을 시찰했다고 서울의료원이 20일 밝혔다. 이들은 코로나19의 전향적 동일집단(코호트) 연구를 한국 국립보건연구원에 제안하기 위해 방한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번 찍히면 끝?…곽튜브 논란에 빠니보틀 '쑥' 딜레마 어쩌나 [이슈+]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왕따 가해 의혹을 받은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을 두둔해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곽튜브 채널의 구독자는 사흘간 3만명이 빠진 후 이탈이 멈춘 상태다. 지금까진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에... 2 풍랑주의보인데…제주서 카약 타던 50대 표류하다 구조 풍랑특보가 발효된 제주 앞바다에서 카약을 타던 50대 관광객이 파도에 떠밀려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됐다.21일 제주해경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7분께 제주시 애월읍 앞바다에서 카약을 타고 나갔던 50대 A씨가 보이지... 3 부천역 선로에 20대 남성 뛰어내려…열차 운행 지연 서울지하철 1호선 부천역 선로에 20대 남성이 뛰어내려 한때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21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8분께 부천역 인천 방면 인근 육교에서 20대 A씨가 선로로 뛰어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