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락 후 반등장에서 빛을 볼 종목은?

19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8% 이상 폭락해 양 시장 모두에서 서킷브레이커(CB)가 발동했다. 서킷브레이커는 양 지수의 8% 이상 등락이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 올 들어 벌써 2번쨰다.

그러나 주식 시장에서는 ‘바닥 칠 때가 기회’라는 속설이 있어 폭락장에도 불구하고 저가 매수 및 반등을 기대하는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주가가 싸다는 이유만으로 매수를 하는 투자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에 AI투자비서 라씨로(www.rassiro.com)는 3년 중 최고 영업이익 기록하며 앞으로 안정적인 성장 추세를 보일 것 같은 종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본 정보를 통해 경쟁사 대비 매출액 증감률은 물론 3년간 분기별 매출액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AI라씨로 분석에 따르면, 한전기술, 우주일렉트로, 가비아, 리노공업 등이 최근 3년 중 최고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 한전기술, 작년 4Q 영업이익 급증 333억원... 전년동기比 116%↑

■ 우주일렉트로, 3년 중 최고 영업이익 기록,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4.9%↑

■ 가비아,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3년 최고 수준 달성

■ 리노공업, 작년 4Q 매출액 급증 511억원... 전년동기比 62%↑

■ 퍼시스, 3년 중 최고 영업이익 기록, 매출액도 단기 반등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AI라씨로 앱을 다운 받으면 해당 정보가 나왔을 때 실시간으로 알림을 받을 수도 있다.

[투자자 관심 종목]
마크로젠, 대한항공, 현대차, 씨젠, SV인베스트먼트, SK이노베이션, 부광약품, 바이오니아, 수젠텍, 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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