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속보] 대구 등 특별재난지역 거주자, 올해 예비군 훈련 '면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구 경북 거주자 올해 예비군 훈련 '면제'
    지역사회 안정과 경제적 피해 복구 차원
    의료지원 인력도 면제 방침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대구와 경북(청도·경산·봉화) 지역 거주자에 대해 올해 예비군 훈련이 면제된다.

    국방부는 "특별재난 선포 지역 내 지역예비군과 직장예비군에 편성된 예비군을 대상으로 예비군 훈련을 면제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 피해가 큰 만큼 지역 사회를 안정화하고 경제적 피해를 빨리 복구하기 위한 조치라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또 국방부는 코로나19 관련 의료지원 인력에 대해서도 예비군 훈련을 면제할 방침이다.

    면제 대상은 보건복지부의 코로나19 의료지원 모집 또는 개인 직접 참여를 통해 지원한 예비군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 간호장교 등이다. 의료 지원에 참여한 기간만큼, 올해 예비군훈련을 면제하는 것이다. 대상자는 보건복지부와 지자체에서 발행한 증빙 서류를 예비군부대에 제출하면 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문재인 대통령, 대구·경북 3곳 특별재난지역 선포

      문재인 대통령(얼굴)이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가 집중 발생한 대구와 경북 청도군·경산시·봉화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자연재해가 아니라 감염병으로 특별재난지...

    2. 2

      '첫 감염병 특별재난지역' 대구·경북, 어떤 지원받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대구시와 경북도 일부 지역이 감염병 관련으로는 처음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앞으로 이들 지역엔 국가 차원에서 피해자 생활 안정 등 피...

    3. 3

      문 대통령 TK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여야 일제히 "환영"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한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자 여야는 한목소리로 환영의 뜻을 밝혔다.여야는 그러면서 사실상 마비 상태에 이른 이 지역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