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 중국 기증 마스크 및 방호복 전국 배부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3.20 10:45 수정2020.03.20 10: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적십자사 직원 등 관계자들이 20일 인천 중구 한진물류창고에서 코로나19 방역 협력을 위해 중국 정부가 기증한 마스크 110만장과 방호복 1만벌을 대구, 경북 등 전국으로 보내기 위해 운송차량에 싣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니얼 대 킴, 코로나19 확진 "동양인이지만 뉴욕서 감염됐다…인종차별 멈춰야" 미국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배우 대니얼 대 킴(한국명 김대현)이 코로나19 확진을 직접 밝히면서 인종차별주의를 꼬집었다. 20일 대니얼 대 킴은 자신의 SNS에 "어제 코로나 19 확진 판결을 받았다... 2 이낙연 "지자체, 긴급 지방추경 결단해달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이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요청한 '긴급 지방 추가경정예산(추경)안'과 관련해 "민주당 소속 지자체장들이 의회와 함께 긴급 지방 추경을 결정하고 전국으... 3 [속보] 대구 코로나19 확진자 32명 늘어 총 6275명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