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래한국당 정당자격 유지…법원, 집행정지 신청 '각하' 고은빛 기자 입력2020.03.20 15:17 수정2020.03.20 15: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병호도 날렸다…미래한국당 간 원유철 "비례 순번 재검토" 미래통합당을 탈당한 뒤 미래한국당으로 당적을 옮긴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가 공병호 공천관리위원장을 전격 교체한다고 밝혔다. 원 대표는 20일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당 대표로 추대된 직후 가진 기자회... 2 미래한국당 지도부 총사퇴…"국민 눈높이 공천 안 돼 사과" "비례대표 후보 공천은 신임 지도부가 논의할 예정" 미래한국당 지도부가 19일 비례대표 후보 명단 잡음의 책임을 지고 총사퇴했다. 조훈현 한국당 사무총장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 오후 4시 최고위를 ... 3 미래한국 '비례 공천' 선거인단 투표서 부결…한선교 등 지도부 사퇴 한선교 대표 등 미래한국당 지도부가 4·15 총선 공천 갈등의 책임을 지고 19일 총사퇴했다. 한 대표는 비례대표 후보 공천을 놓고 모(母)정당 격인 미래통합당과 충돌을 빚어왔다. 미래한국당 최고위원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