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7017에 활짝 핀 진달래 신경훈 기자 입력2020.03.20 15:56 수정2020.03.20 15: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춘분인 20일 시민들이 서울로7017에 활짝 핀 진달래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서울 지역 낮 기온이 14도 까지 올라갔다. 기상청은 주말에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춘분'에 활짝 핀 매화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춘분(春分)'인 20일 오후 서울 낮 기온이 16도까지 올라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다. 20일 서울 성동구 용답동 하동매실거리을 찾은 시민들이 꽃망울을 터뜨린 매화... 2 [날씨] 포근한 춘분…강원·경북 일부 아침까지 바람 절기상 낮이 길어지기 시작하는 춘분(春分)이자 금요일인 2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올라 포근하겠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3.8도, 인천 5.5도, 수원 3.4도, 춘천 4.2도, 강릉 6.1도,... 3 20일 날씨 : 대체로 맑음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아침 최저 영하 2도~영상 6도, 낮 최고 영상 13~18도.